다양한 곤충에 ‘휘둥그레’…예천엑스포 성황
다양한 곤충에 ‘휘둥그레’…예천엑스포 성황
  • 승인 2016.08.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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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모든 것을 아우른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지난달 15일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엑스포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국제곤충학회가 인증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박람회로 예천군 공설운동장 및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17일간 개최됐다.

곤충의 모든 것을 아우른 이번 엑스포는 ‘곤충과 함께하는 똑똑한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희귀곤충을 포함해 총 56종 23만여 마리의 다양한 곤충을 만나볼 수 있었다.

곤충생태원은 곤충생태체험관을 비롯해 동굴곤충나라, 나비터널, 곤충정원, 수변생태원 등 10여 개의 전시, 체험 구역으로 운영됐다.

또한 곤충 관련 전시 및 체험 뿐만 아니라 ‘제3회 곤충요리경연대회’, ‘곤충푸드 쿠킹쇼’, ‘곤충푸드 체험교실’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풍성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예천노래 경연대회, 서하 전국 백일장, 친환경 학생 미술대전 등 문화행사가 이루어지고, 개막식, 폐막식 축하공연에 지방에서 보기 힘든 가수들이 오는 등 평소에 누리기 힘들었던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

박람회 조직위는 10만번째, 30만번째 입장객에게 예천군 일원 및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하늘에서 느낄 수 있는 ‘헬기 투어’ 이용권을 증정하고 60만 번째 입장객에게는 9월 아름다운 독도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제트기 투어’ 가족 이용권과 더불어 꽃다발, 코니, 페디 인형 등 다양한 축하 경품을 전달하였다.

총 62만명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끝이 났고 다음 4년 뒤의 곤충엑스포를 기대해본다.

예천에서 이런 행사를 해서 정말 좋은 체험이 됐다.

황천사기자(예천 동부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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