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과 문화의 융합 ‘기대 만발’
K-패션과 문화의 융합 ‘기대 만발’
  • 강선일
  • 승인 2016.09.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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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패션위크 내달 1~7일

엑스코·수성못 일원 개최

액세서리 기업 30곳 참가

프린지 공연·플리마켓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지역 패션산업과 문화의 접목을 통해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패션문화 페스티벌 ‘대구패션위크’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 및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시·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패션산업연구원·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한국패션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대구패션위크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리는 ‘2016대구국제패션문화마켓’과 △3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와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옛 한국패션센터) 및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패션뷰 인 대구’ ‘대구패션페어’ ‘대구국제문화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2016대구국제패션문화마켓’은 실력있는 K-패션디자이너와 한류를 선도하는 K-POP스타, 유명 모델들이 지역 중소브랜드 활성화 및 패션산업 비즈니스를 위한 브랜드 컬렉션, 융합패션쇼 등의 축제행사와 결합된 K패션마켓이 마련돼 패션관계자와 일반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또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중소기업 30개사가 K-패션관을 설치해 행사를 주도한다.

‘패션뷰 인 대구’ 및 ‘대구패션페어’는 대학간 정보교류 및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전국 대학생 축제인 ‘제14회 전국대학생패션쇼’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 및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제28회 대구컬렉션’은 2017년 봄·여름시즌을 준비하는 총 8회의 패션쇼가 마련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초청디자이너의 패션쇼와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여 온 한복연합쇼가 올해도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 행사기간 중 대구를 찾는 바이어와 일반시민들을 위한 문화 프린지공연, 남성 아이돌그룹 인엑스(INX)의 축하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기획된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도 패션문화 축제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패션문화를 한류의 중심 역할을 하는 창조적 패션산업으로 활성화 하기 위해 브랜드 육성 강화, 전문디자이너 인재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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