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3명 공동수상
노벨화학상 3명 공동수상
  • 승인 2016.10.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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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주·스토더트·페링하
올해 노벨화학상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계’인 ‘분자기계’(molecular machine)를 개발한 장 피에르 소바주 등 유럽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FRANCE-NOBEL-CHEMISTRY
장 피에르 소바주 교수
NOBEL-PRIZE/CHEMISTRY
프레이저 스토더트 교수
NETHERLANDS-NOBEL-CHEMISTRY-RESEARCH
베르나르트 페링하 교수.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분자기계를 설계·제작한 프랑스 출신 장 피에르 소바주(72·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명예교수), 영국 출신 프레이저 스토더트(74·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네덜란드 출신 베르나르트 페링하(65·네덜란드 흐로닝언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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