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기능성 내의의 대명사인 ‘히트텍(HEATTECH)’ 한국 출시 10주년을 기념, 다양한 히트텍 이너웨어 상품을 특별가로 선보인다.
13일 유니클로에 따르면 캐미솔, 반팔, 긴팔 및 터틀넥 등 상의와 레깅스 디자인의 하의 상품 등 모든 히트텍 이너웨어를 1만2천900원 특별가로 판매한다.
올 가을·겨울 히트텍 컬렉션은 ‘히트텍’과 1.5배 높은 보온성을 지닌 ‘히트텍 엑스트라 웜’ 등 두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한편 히트텍은 내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얇고 따뜻한 기능성 발열내의로 세계적인 섬유회사 ‘도레이’(TORAY)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얇은 두께와 감각적인 디자인 등으로 국내 기능성 내의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김무진기자
13일 유니클로에 따르면 캐미솔, 반팔, 긴팔 및 터틀넥 등 상의와 레깅스 디자인의 하의 상품 등 모든 히트텍 이너웨어를 1만2천900원 특별가로 판매한다.
올 가을·겨울 히트텍 컬렉션은 ‘히트텍’과 1.5배 높은 보온성을 지닌 ‘히트텍 엑스트라 웜’ 등 두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한편 히트텍은 내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얇고 따뜻한 기능성 발열내의로 세계적인 섬유회사 ‘도레이’(TORAY)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얇은 두께와 감각적인 디자인 등으로 국내 기능성 내의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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