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엑셀러레이터’ 로티 제히, 혁신을 말하다
‘유럽 최대 엑셀러레이터’ 로티 제히, 혁신을 말하다
  • 강선일
  • 승인 2016.10.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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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GIF서 기조연설
로티 제히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창업의 길을 찾는 ‘제2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Global Innovator Festa,)’에 세계적 창조경제 전문가가 참석해 축제의 흥을 더욱 북돋운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11월3일 개막하는 제2회 GIF 기조강연자로 유라테크놀러지(Euratechnologies)의 로티 제히(사진) 대표가 참석한다. 유라테크놀러지는 1억5천만 유로의 자본(투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 엑셀러레이팅 기관으로, ICT분야에서 창조 및 개발과 신사업을 지원하는 프랑스의 대표적 창업 보육조직이다. 2009년 문을 연 후 5년만에 140여개 기업이 입주해 2천50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2020년까지 500개 기업에 6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로티 제히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과거 섬유산업으로 유명했던 프랑스 북부도시 릴의 방직공장들이 디지털 창작의 요람으로 변신한 것을 사례로 설명하며, 창업과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GIF는 대구시 주최,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오는 17일로 참가자 모집 마감이 다가오는 가운데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오디션’ ‘루키’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많은 참가자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참가등록 및 상세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i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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