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11월5일
<어린이&어린이> 11월5일
  • 승인 2009.11.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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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죽곡초등학교 전경. 원안은 김점동 교장.

예절교육 거점학교...각종 과학행사 성과 두드러져


김점동 교장은 “학생은 내 자녀같이, 교실은 내 집같이, 모든 교직원을 내 가족같이, 학부모의 의견을 내 생각같이, 지역사회의 요구를 내 소망같이” 여기며 `너와 나, 우리가 하나 되어 내일의 꿈을 펼치는 Vision 공동체’를 위해 역동적으로 학교를 경영하고 있다.

먼저 공동체의 바탕이 되는 학교 구성원 개개인의 꿈과 인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죽곡교육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는 창의적이면서 남을 배려할 줄 하는 사람이어야 함을 인식한 김점동 교장은 2009년 학교교육의 핵심을 예절교육에 두고 BEST(Basic, Easy, Small, Today)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대구광역시교육청 예절교육 거점학교로 지정돼 인근 10개 학교 학생들의 예절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탐구 및 학생 중심의 과학교육은 지역 및 전국의 각종 과학 행사에서 두드러진 성과로 과학교육의 요람이 되고 있다. 특히 2009년 제5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생물분야 최우수(5학년 정승원, 지도교사 김민수)와 화학분야 우수상(6학년 이진규, 노성철, 지도교사 김창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교기인 농구부(지도교사 김종원)는 대구시소년체육대회에서 매년 준우승을 차지하는 저력 있는 팀이다. 현재 15명의 선수들은 11월 소년체육대회 평가전을 앞두고 아침, 점심,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맹연습을 펼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죽곡 여자 농구부의 명성을 반드시 전국에 떨칠 것이다.

죽곡의 자랑 국악 관현악단(지도교사 김신표)은 2007년에 창단해 현재는 3, 4, 5, 6학년 62명으로 조직돼 있다.

지난 6월에는 대구광역시달성교육청 주최 `학부모와 함께하는 제5회 음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 대구광역시교육청 주최 `학부모와 함께하는 제5회 음악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9월 24일에는 서울교육대학교 주최 `46회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 국악합주부문에 참가해 죽곡 국악관현악단의 멋진 모습을 전국에 펼쳤다.

꿈과 지혜의 샘터 `죽곡 꿈꾸는 도서관’에서는 열린 공간의 도서관, 지역과 함께 하는 도서관으로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사서 선생님이 상주해 도서관 활용 수업 보조 및 학생들의 독서 지도를 하고 있다.

2학기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야간에도 도서관을 개방하며, `책 읽어주는 어머니’ 모임이 조직돼 학교에 오는 토요일 방과 후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여인호 기자
기온이 내려가기 전에는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었지만 나무들 속에는 항상 녹색 색소와 노랑, 주황 색소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 마음속에도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모습, 우리를 더 멋지게 해 줄 수 있는 모습이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를 햇빛처럼 눈부시게만 했던 한 부분이 낮아지고 겸손해지면 우리 속에 숨어있던 또 다른 한 부분이 드러나면서 달빛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줄지도 모릅니다. 우리 안에 달빛처럼 은은한 또 다른 나를 찾아볼 수 있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은희(대구교육정보원 교육연구사)
대구운암초등학교는 지난 10월30일 제5회 운암창작영화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6학년과 4학년 학생들이 지도강사 배미화 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함께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사진)한 15개의 훌륭한 작품들을 시상하고 우수한 작품을 전교생이 함께 관람하는 순서로 이루어 졌다.

먼저 영화부문에서 최우수상은 6학년 8반의 `G4’라는 작품으로 꽃보다 멋진 운암의 F4, 바로 G4, 그리고 민들레와 구준평의 알콩달콩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작품이다.

우수상은 6학년 3반의 `삼인방의 최후’와 6학년 6반 `실종’이 장려상은 6학년 1반의 `오미래와의 한판대결’, 6학년 2반의 `슬픈 만우절’, 6학년 4반의 `범인은 누구’, 6학년 5반의 `삼일간’, 6학년 7반의 `도서관 미스터리’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뮤직비디오부문에서 최우수상은 4학년 6반의 `소녀시대-힘내!’라는 작품으로 늘 1등이지만 달리기에는 소질이 없는 소녀와 달리기는 늘 1등이지만 공부에는 소질이 없는 두 소녀의 우정을 다룬 작품이었다.

우수상은 4학년 4반의 `거북이-비행기’와 4학년 7반 `마이티마우스-에너지’가, 장려상은 4학년 1반의 `럼블피쉬-으라차차’, 4학년 2반의 `대성-대박이야’, 4학년 3반의 `MC몽-죽도록 사랑해’, 4학년 5반의 `빅뱅-붉은노을’이 차지했다.

2009학년도 운암초등학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창의성교육인증학교’로서 지정되어서 MIE학습(영화활용교육)을 수업 중에 적용하고 있다.

3~6학년을 대상으로 영화교육을 창의적 재량활동으로 선택하여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 운암창작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로 운암창작영화제가 운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스스로 감독하고 주인공이 되어서 영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력을 높이고 다양한 영화체험을 하여 창의적 표현력이 신장되기를 기대해본다.

북대구초, 해양의식 시범학교 운영보고회

북대구초등학교는 5일 대구시내 초등학교 교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학년도 3월부터 2년 동안 운영해 온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해양의식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북대구초등학교는 해양안보와 해양자원 및 어족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해 해양의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수, 학습 자료 및 해양탐구교재를 제작 활용했다. 또한 해양과의 물리적인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해양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해양탐구학습 프로그램을 통한 바다사랑 마음 기르기’라는 주제로 지난 2년간 실시한 운영 과제의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회 일정은 2시부터 공개수업 참관이 있으며, 3시부터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 및 특강(한국해양연구원 소속 김웅서 박사)이 있다.

2층부터 5층까지 각층 로비에는 테마별 `북대구 해양탐구장’을 설치해 해양을 탐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보고회는 1층 꿈나루 실에서 실시했다.

시지초, 전교생 JA Korea경제교육

대구 시지초등학교는 지난 10월 3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JA Korea 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국제경쟁력과 리더쉽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세계 최대 비영리 경제교육단체인 JA Korea 주관으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실시됐다.

경제교육은 1학년은 `우리 가족’, 2학년은 `우리 마을’, 3학년은 `우리 도시’, 4학년은 `우리 지역’, 5학년은 `우리나라’, 6학년은 `우리 세계’를 주제로 학년에 따라 주제를 달리해 단계별로 실시됐다.

학급당 배치된 2명의 자원봉사 경제교사는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역할 게임, 보드 게임, 사례 토론 등과 같은 활동 자료들을 준비해 학생들이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교육을 받은 2학년 오동현 학생은 “직접 도넛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고, 직접 만들어보니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통해 우리 마을에는 많은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수성초, 동대구농협 연계 벼 추수 체험활동

대구 수성초등학교는 지난달 10월27일 동대구농협과 연계해 4학년 학생들이 벼 추수 체험 활동을 했다.

농협 직원이 직접 탈곡기를 가지고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추수의 의미와 벼를 추수하기까지의 농부들의 많은 수고에 관해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동대구농협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학생들은 직접 벼 탈곡을 하며 추수 체험 활동을 했다.

탈곡기를 처음 본 대부분의 학생들은 탈곡기가 돌아가며 벼에서 낟알이 떨어지는 모습에 탄성을 지르며 신기 해 했고 지켜보던 인근 주민들도 학생들이 추수하는 모습을 보며 수년 전에 손으로 직접 탈곡을 해 봤는데 다시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포항 장흥초, 짱키독서퀴즈대회

포항 장흥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의 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짱키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먼저 학생들이 학년별로 선정된 3~4권의 책을 미리 꼼꼼히 읽고, 각 학급별 예선을 치뤄 학년별 우수자를 선정한 뒤 학년별 결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년별로 각 교실이나 도서관을 이용해 지필고사나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펼쳐졌는데, 선정도서로는 1학년의 `강아지 똥’, `오소리네 집 꽃밭’에서 6학년의 `귀신고래’,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등 매우 다양했다.

상주 사벌초, 전교생 태권도 수련 '화제'

상주시 사벌초등학교는 `전원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 75명이 모두 태권도를 수련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10시 20분이 되면 전교생이 태권도복과 도화를 착용하고 사벌관(체육관)에 모여 40분 동안 태권도 수련을 한다.

사벌초등학교는 태권도 수련을 위해 전교생에게 유명 메이커 도복과 태권도 전용 신발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각종 태권도 용품을 구비해 사설 체육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학교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성주 대가초, 첫학교 숲 축제 열려

성주 대가초등학교는 대나무 숲, 등나무 숲, 32회 졸업생들이 조성한 자귀나무 동산, 무궁화 동산, 아름드리 느티나무 숲길 등 75년의 학교역사가 말해주듯 40여종 300여 그루의 나무가 운동장 옆 산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 학교이다.

교정엔 고운 단풍과 국화꽃이 만발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10월 28일, 유치원생 포함 56명이 생활하는 작은 학교 교정에 처음 열린 학교 숲 축제로 학년별로 다양한 자연 체험활동이 2시간에 걸쳐 대구생명의 숲 백승기 사무국장과 숲 해설가 5명의 지도로 이뤄졌다.

화남초, 독서도전 골든벨 행사

대구화남초등학교는 지난달 10월27일 부터 29일까지 화남평생학습관에서 학년별 `독서도전 골든벨’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에게 책을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독서한 내용을 심화 발전시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실시되는 독서도전 골든벨은 2007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독서 행사 중의 하나이다.

이번 독서 도전 골든벨은 학년별로 날짜를 다르게 실시하는데 학년별 예선 대회를 실시하고 예선을 통과한 50명의 학생들이 본선 대회에 출전해 불꽃 튀는 독서지식과 창의력을 겨루었다.

청도 덕산초, 에너지 체험학습 실시

청도군 덕산초등학교는 지난달 23일 전교생 62명 과 교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엑스포 과학 공원과 대전 오월드를 찾아 친환경 녹색교육 실천을 위한 에너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덕산초등학교가 추진하는 친환경 녹색교육 에너지 체험학습은 여성부와 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교육에 적용하려는 노력의 연장선에서 비롯됐다. 단순한 놀이에 국한된 기존 체험학습의 틀에서 벗어나, 녹색 에너지 교육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견학과 조사, 체험하는 학습을 실시해 보다 큰 교육적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금포초 병설유치원, 전통과 함께하는 예술제

대구 금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는 지난 10월 28일에 유치원 교실 및 운동장에서 원아를 대상으로 `전통과 함께 하는 예술제’란 주제로 즐겁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우리가 평소 즐겨 입지는 못하지만 아주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전통 의복인 한복을 입고 생활해 보는 경험을 가짐으로써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우리나라의 전통놀이, 춤, 음악을 즐겨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전통예술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곡초, 학교교육과정 운영 학습결과물 전시회

대구 이곡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 UP 프로그램으로 학생 감동, 교사 보람, 학부모 신뢰를 업그레이드하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1년간 학교교육과정의 결실을 내실화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학습결과물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평소 교과교육활동을 통한 학습결과물은 물론 아침독서활동을 통한 독서록, 삶쓰기장,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한 공책 그리고 특별활동시간에 개별적인 특기와 취미활동으로 닦아온 그리기, 만들기, 꾸미기 작품, 재량활동 시간에 만든 학년 과학협동작품, 여름방학 장기과제로 제시된 자유탐구대회 보고서 등을 전시했다.

용호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

대구 용호초등학교는 지난달 28일 학부모와 함께 하는 `용호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용호 축제는 작품 전시회, 방과 후 학교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내문화경연대회와 교육과정을 통해 1인 1작품을 준비하여 각 학년별로 교내 곳곳에 전시하였으며, 학부모 작품 전시회도 마련하여 그동안 숨겨왔던 다양한 재주를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1,2교시에 준비한 학예발표회는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 때문에 취소됐고 3교시에 강당에서 방과 후 학교 발표회 및 학교 곳곳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비산초, 인터넷 중독예방 집단상담

대구북비산초등학교에서는 인터넷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사회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요즘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상담전문가 지원을 받아 지난 9월8일, 15일, 22일, 29일, 10월 6일, 13일 6회에 걸쳐 4학년 인터넷 중독예방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5, 6학년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제일종합사회복지관의 상담전문가 지원을 받아 10월7일, 21일, 28일, 11월 4일, 11일, 18일 6회에 걸쳐 인터넷 중독예방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척도에 의한 사전 선별 검사 결과에 따라 일반 사용자군, 잠재적위험 사용자군, 고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하고 그 중 잠재적위험 사용자군과 고위험 사용자군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

대성초, 인성교육 강화 '생활본' 제작.활용

대구대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좋은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가정과 학교가 함께 지도할 수 있는 `꿈 희망 사랑이 가득한 대성 생활 길잡이(생활본)’를 제작, 활용하고 있다.

생활본은 학생들의 하루 생활을 따라가면서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되었는데 학생들이 휴대하고 다녀도 될 정도로 크기가 작고, 얇게 만들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먼저 영역은 크게 학생들의 `기본생활’과 `상벌점제’로 나누었고 다시 `기본생활’은 기본질서, 기본예절, 학습 방법, 위생, 안전 대피의 5개 영역으로 나누었다. 생활본의 마지막 쪽에는 `기본 생활 습관 실천 사항’을 넣어 학생들이 두 달에 한 번씩 스스로를 평가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배려했다.

용계초, 인조잔디구장 개장

대구용계초등학교는 지난 10월29일 내빈들을 초청한 가운데 전교생 790명과 교직원 40명이 참가하여 인조잔디구장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은 테이프 커팅과 함께 전교생과 담임교사들이 `우리 다함께 춤을’이라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펼쳤다.

지난 5월부터 운동장 공사를 시작하여 10월 중순에 완공하였으며, 완공된 운동장에는 인조 잔디 구장과 우레탄 트랙 외에도 농구장, 멀리뛰기장 등을 갖추고 있고, 지역민들을 위한 베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 운동시설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또 구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풋살부, 농구부 등 주말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다.

서재초, 매월 '선플나라 선플달기' 대회

대구서재초등학교는 지난 6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월 선플나라 선플달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방송 CF에서도 악성 댓글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위험한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근거 없는 악플과 유언비어는 다른 사람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서재초는 인터넷 세상에서 학생들에게 바른 통신언어 사용과 인성교육을 기르기 위해 선플달기 대회를 열고 있다. 매월 선플 달기 주제를 제시하면 한 달 동안 그 주제에 대해 선플을 달고, 다음 달 초에 20명 학생을 추첨, 당첨된 학생에 선플 지우개를 수여한다.

관남초 '한지인형 만들기' 실시

대구관남초등학교 `책마실 동아리’에서는 지난 10월 28일 학교 도서관에서 `한지 인형 만들기’를 실시했다.

`책마실 동아리’는 대구관남초등학교 학부모 자원 봉사자들이(17명)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의 자녀 70여 명을 대상으로 책읽기, 전통체험 활동 등을 지도해주는 봉사단체로 지난 9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책마실 동아리’ 활동은 그동안 송편 빚기, 달력 만들기, 영어 스토리텔링, 명작과 고전 창작 동화 읽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었다. 특히 이번 주에 실시하는 한지 인형 만들기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아동들에게 먼저 `싸개 싸개 오줌싸개’라는 동화를 들려준 다음 동화 속 인물들의 특징을 살려 한지를 이용하여 핸드폰 걸이를 만들었다.

동도초, 이러닝 선도시범학교 후반기 보고회

대구동도초등학교는 4일 미래지향적인 이러닝 환경 조성 및 교수, 학습 방법을 모색하고, 상시 공개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 이러닝 선도시범학교 후반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구시 교육청 지역 초등학교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닝 기반의 협력학습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 운영한 내용을 보고했다. 대구동도초등학교는 이러닝 기반의 협력학습을 위한 교육환경 고도화를 위해 교내에 peer study note(함께 만드는 학습노트)를 위한 넷토피아실을 구축하여 프로젝트 학습이나 협력학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peer study note(함께 만드는 학습노트)를 활용하여 협력학습을 전개하고 수업에 투입, 적용하여 학습자 중심의 교수, 학습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자체 운영의 컴퓨터실 환경을 개선하여 이러닝 학습 활동이 원활하도록 하였으며 이동식 모둠학습 키트(넷북, 허브카)를 구안하여 일반 학급에서 인터넷과 컴퓨터 작업이 필요할 경우 이 키트를 이용하여 모둠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칠곡 신동초, 다목적 강당 개관

칠곡군 신동초등학교는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 강당을 완공하고 학생, 교직원, 및 지역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23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 공사비 14억을 들여 건립한 다목적 강당은 도교육청에서 11억 지원받고, 칠곡군에서 3억을 지원받아 1년간 공사를 실시하여 1층은 학생들의 급식실로, 2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지어졌다.

이번 다목적 강당 개관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위한 학교체육 발전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거점학교로써 위상을 정립하게 되었다.

영천 동부초 '울려라! 도전 건강벨!' 대회

영천동부초등학교는 지난 10월20일 우로체육관에서는 `울려라! 도전 건강 벨!’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경북교육청지정 비만프로그램 시범운영, 영천교육청지정 흡연예방 수범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리더가 미래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건강 인식 증진과 건강생활습관 형성 정착에 목적을 두고 5학년 120명이 참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전염병, 비만예방, 영양, 흡연예방, 건강증진 등 평소 학생들이 보건교육을 통해 알고 있는 건강상식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하여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화원초 '과학싹 큰잔치' 부스 선정.운영

대구화원초등학교는 (사)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09 과학 싹 큰 잔치’행사 부스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10월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떨면서 움직이는 탐구형 진동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탐구활동에 대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과학 시범·실험활동에 참여 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과학적인 원리를 찾아 적용하는 계기를 마나아가 과학교육의 저변확대와 기초과학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의 철저한 대비속에 전국에서 83팀이 소

영천 청통초 '천연비누만들기' 체험학습

영천청통초등학교는 지난 10월14일 전교생이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활용 비누 만들기’와 `천연비누 만들기’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녹색교육 실천학교로서 폐식용유를 재활용하는 `재활용비누 만들기’는 학생들에게 환경을 생각하고 재활용의 기쁨을 알게 하였고, `천연비누 만들기’는 집에서 음식을 만들 듯이 우리 몸에 좋은 비누를 스스로 만드는 성취감을 갖게 했다.


과학 이야기

지진예보는 얼마나 정확한가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에 중국에서 자로 잰듯한 지진 예보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건진 일이 있었다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난 1975년 2월4일 저녁, 중국 요령성 북부 해성현 일대에 진도 7.3의 강진이 들이닥쳐 인구 조밀 지역에 있는 건물의 90% 이상이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사망자는 놀랍게도 1천명 남짓이었다.

바로 그 다음 해인 1976년 중국 당산에서 일어난 진도 7.8의 지진 때 무려 25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난 것에 비하면 거의 기적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해성현 지진이 저녁 7시 30분 경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상자가 이처럼 적었던 것은 불과 5시간 전에 주민들이 건물에서 나와 대피하라는 전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국 과학자들은 어떻게 정확한 예보를 할 수 있었을까? 해성현 지진의 정확한 예보는 그 때부터 약 10년 전인 1966년에 일어난 중국 형태 지방의 지진이 계기가 됐다. 당시 사망자가 9만 명에 달하자 중국 총리 주은래는 특별 지시를 내려 과학자들에게 지진 예보 연구를 하도록 했다.

과거 지진을 토대로 지층 운동 추이를 면밀히 연구한 과학자들은 요령성 일대에 10년 안에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장기 예보를 1970년에 처음 발표했다. 그 뒤 3년 정도 잠잠하던 지층은 1974년 중반부터 활발한 수직·수평 이동을 시작했고 요령성 일대 지각 전체가 천천히 북서쪽으로 밀린다는 사실이 밝혔다.

지진 대책국은 다시 2년 내에 지진이 닥칠 것이라는 중기 예보로 전환했다. 1974년 말까지 작은 지진이 빈발하자 마침내 1975년 1월 지진 예보는 `6개월 내에 진도 6의 지진 발생’이라는 단기 예보로 바뀌었다. 다시 3주일이 지나자 눈에 띄게 불길한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맑은 물이 흙탕물로 변하고 펌프로 퍼올린 우물물이 저절로 분출했으며 유정의 석유 유출량이 갑자기 증가했다. 지하 암석의 압력 증가 때문이었다.

더 심상치 않은 것은 돼지와 소들이 우리에서 뛰쳐나오는가 하면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뱀들이 기어나왔다가 눈 속에서 얼어 죽었다. 2월3일 오후부터 미진이 시작됐다. 지진은 밤새 계속돼 이튿날 아침에는 진도가 4.8에 달할 만큼 커지더니 오후1시 30분쯤 갑자기 모든 것이 고요해졌다. 미진도 멈추고 수주일 만에 처음으로 지진계의 바늘이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진대책국은 `폭풍전의 고요’라고 판단하고 오후 2시에 즉각 대피령을 발령했다. 지진은 그때부터 정확히 5시간 조금 뒤에 찾아왔다.

<대교 눈높이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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