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아이디어 경연 축제…GIF 오늘 개막
ICT 아이디어 경연 축제…GIF 오늘 개막
  • 강선일
  • 승인 2016.11.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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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대구 엑스코

창업가 등 1천여명 참가

4개 분야서 실력 겨뤄
혁신적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와 ICT 혁신가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컨퍼런스를 융복합한 ‘제2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가 3∼4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 주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주관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MS), 한국과학창의재단, 대경융합산업발전협회, 대경ACI엔젤클럽 등의 후원으로 ICT 청년 혁신가와 (예비)창업자 등 1천1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총상금 1억여원으로 큰 관심을 모으면서 신청자들이 폭주해 국내 1천129명, 해외 47명 등 총 1천176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656명이 4개 분야에서 ICT 관련 아이디어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룬다.

대회 4개 분야로는 △대구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사물인터넷(loT) 기반과 재난 및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커뮤니티 매핑 등 3개 주제에 관해 제한시간내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해 실용적 디바이스를 제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강연인 ‘메이커톤’(176명) △ICT융복합과 소셜임팩트 2개 주제에 맞춰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정리 발표하는 형식의 주제별 프리젠테이션 강연인 ‘아이디어톤’(160명) △2년 이내(디벨롭) 및 2년 이상 7년 미만(점프업) 창업자 등의 사업계획 및 아이디어 피칭 서바이벌 경연인 ‘오디션’(80팀) △마인크래프트·3D프린팅·드론 3개 주제를 대상으로한 초·중학생들의 ICT 경연인 ‘루키’(240명) 등이다.

이 중 송현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정상급 벤처캐피털사들을 만날 수 있는 오디션은 창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위팀은 세계 최대, 최고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인 핀란드의 슬러시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GIF는 ICT 혁신가, 꿈나무들이 함께 모여서 꿈을 꾸는 자리”라며 “ICT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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