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11월9일
<어린이&어린이> 11월9일
  • 승인 2009.1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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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덕인초등학교 전경. 원안은 김종진 교장.

기초.기본인성교육, 현대화 시설 자랑...양궁 전국대회 우수 성적거둬


김종진 교장은 교직원 모두와 함께 학교의 여건과 장점들을 찾아 이를 최대한 살려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한 노력들을 살펴보면 첫째, 기초·기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초등학교의 교육은 국민으로서 살아갈 기초·기본이 되는 소양을 닦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기초·기본이 된 사람’을 기르는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학력배양과 인성교육을 조화롭게 실시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살아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둘째, 수업에 있어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현대화에 힘쓰고 있다. 대구 덕인초등학교는 2007년 2월 28일 교실 바닥 교체 공사 및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2007년 6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과학실·도서실·방송실의 현대화 사업 완료, 2008년 2월 5일 교사 벽면 공사, 2009년 1월 31일부터 2월 10일까지는 교실 천정 텍스 설치 및 천정형 냉·난방기를 설치, 2007년 학교 진입로 차도·인도 구분 공사 및 교문교체, 2009년 3월 20일 교실 롤블라인드를 설치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아직도 많은 현대화 공사들이 한창 진행 중이다.

셋째, 양궁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선발해 훌륭한 선수로 키우고 있다. 대구 덕인초등학교 양궁부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한다.

특히 6학년 조유정 학생은 올해 열린 거의 모든 대회의 상을 휩쓸어 `양궁신동’으로 불린다. 지난 4월 15일에 열린 전국 초등학교 양궁대회에서 개인종합 1위를 했으며 6월 2일에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는 20m, 30m, 개인종합, 단체종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4관왕에 올랐다. 그리고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앞산양궁장에서 열린 제2회 대구지방경찰청장배 남·여 양궁대회는 개인종합 1위, 거리별 30m 1위, 거리별 20m, 25m, 35m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넷째, 도심 속의 푸른 학교이다. 대구덕인초등학교에는 나무 51종 92그루, 꽃과 풀 33종 40포기 등 모두 140여종 식물이 옹기종기 모여 자라 일년 내내 푸르름이 가득하다.

학교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1994년 9월 9일에는 전국 아름다운 학교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11월 10일에는 아름다운 학교 및 푸른 대구 가꾸기 우수상을 받았다.
이런 아름다운 환경을 백분 활용하여 지난 5월 26일에는 `식물이름알기대회’도 열렸다.

이처럼 대구덕인초등학교는 아름답고 푸르른 자연환경 속에서 친환경 생활태도 및 아름다운 인성을 기르고 자신의 소질을 계발해 미래의 자랑스러운 인재를 배출하는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여인호 기자
난 하늘에 전쟁이 난 줄 알았어. 그런데 고추잠자리 떼였어!
가을은 책 속에 파묻히는 계절이야!
엄마도 아빠도 다 좋아해서 어떤 때는 샘도 난다!
가을에는 하늘이 쨍하고 깨어질 것 같아!
운동회는 청군이 꼭 이긴다? 하늘 봐! 하늘도 온통 청군이잖아?
쉼 없이 이어지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에 가을이 묻어 있다.

문인규(계성초등학교 교사·시인)
상주 성동초등학교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09 전국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성동초등학교는 국내 도서관의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제고를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 1만3천여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게 된 것이다.

사서교사의 배치, 독서퀴즈 방송, 세계 책의 날 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달빛 독서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한 독서생활화, 지역주민 및 학부모에게 토요휴업일, 방학에도 도서관을 개방했다.

지난 2006년 교실 9칸 규모의 책마루 도서관을 개관한 이래로 포항 MBC 출연, 상주혁신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08년 경상북도 독서콘테스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좋은 성과를 거양하게 됐다.

지난 10월 28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9 전국도서관 대회’ 개막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칠곡 대교초등학교는 지난 4일 `다양한 발상 매체 활용을 통한 창의적 표현 능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2008년 3월1일부터 2년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육과정(미술) 시범학교로 지정받아 운영해 온 결과를 도내 시군 교육청에서 온 100여명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보고회(사진)를 개최했다.

대교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그간 실천한 내용 중에서 발상 매체 활용을 위한 교육과정 분석사례와 발상 매체 활용을 통한 교수, 학습 활동 전개 방법, 다양한 표현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위주로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구교대 정동철 교수, 서울 언주초등 유순영 선생님, 영주 봉현초등 박성락 수석교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미술과 창의적 표현 능력 신장 방안에 대한 좀 더 폭넓고 깊이 있는 주제의 토론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대교 어울림축제의 일환으로 학부모 작품과 창의미술대회 결과물들을 중앙, 동편현관 등의 전시장에 전시하여 미술과 교육과정 운영 연구학교로서 학생들에게 한 차원 높은 부모님들의 작품과 친구들의 우수 작품을 감상하게 하여 창의적인 발상의 유도 및 사고의 유연성을 강화하도록 하여, 교육 한가족으로서 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관한 많은 회원들은 교육 활동 실적들을 확인하고 협의, 토의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발상 매체 활용을 통해 즐겁고 신나는 미술 시간 운영과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이 괄목할 만큼 신장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영덕 남정초, 꽃가꾸기 시범학교 운영보고회

영덕군 남정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6일, 2009년 3월 1일부터 영덕교육청으로부터 1년간 우리 꽃 가꾸기 시범학교로 지정 받아 운영해 온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리 꽃 체험 활동을 통한 곱고 바른 심성 기르기’ 라는 운영 주제 아래 우리 꽃 교수 학습 활동 전개, 우리 꽃 사랑 체험 활동, 우리 꽃의 아름다움 닮기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곱고 바른 심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구미 문장초, 문장골 작품전시회

구미 문장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9일 부터 문장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는 문장골 작품 전시회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수사모(수채화를 사랑하는 교사들의 모임)에서도 지도 교사 정수정(본교 교사)외 10명이 각자의 작품을 전시했다.

수사모에는 미술의 전문성 신장과 더불어 미술과 수업안 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하여 교사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매곡초, 소방의 날 다사119안전센터 방문

대구 매곡초등학교는 지난 3일 제47회 소방의 날을 맞이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재 진압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 아저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교장선생과 생활복지부 담당 선생님 두 분, 2학기 전교어린이회장단이 학교를 대표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119안전센터를 위문 방문했다.

매곡의 학생들은 다사119안전센터에서 소방관들과 일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 소방관이 되어 보람 있었던 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매곡 어린이들이 소방관 아저씨들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와 직접 만든 카네이션,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곡초 예술제....학생작품전시회 열어

대구 성곡초등학교는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4일까지 제8회 성곡예술제를 열고 있다. 각 교실과 복도에는 학생작품전시회가 진행되며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야생화 화단에서 방과후학교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또한 10월 30일에는 시청각실 및 각급 교실에서 방과후학교 발표회와 학급 학예발표회도 열렸다. 학생 각자의 소질과 기능을 발굴해 특기를 신장시키고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9일에 개최한 교내문화경연대회를 바탕으로 추진했으며 전학생이 한가지 이상의 분야에 참여하도록 했다.

화원초 '국악한마당' 특별공연

대구 화원초등학교는 국악에 대한 이해와 국악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8일 강당에서 `화원 국악 한마당’ 특별 공연을 펼쳤다.

화원초등학교는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학생들의 바르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높이기 위해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가야금 병창부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격조와 품위를 높이며 개최됐던 달성국악경연대회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및 확산 우려로 인해 취소가 되어 대신 교내 행사로 국악 한마당을 개최했다.

6학년 최진영, 백채린 학생의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로 첫무대를 열고 경기민요 중 `창부타령’을 3학년 조주현 학생이 멋들어지게 부르고 4학년 임현지 외 2명이 남도민요인 `성주풀이’와 `진도아리랑’을 부채를 이용한 흥겨운 동작으로 불러 남도민요와 경기민요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돼, 참관 학생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신흥초 '들꽃 향기하는 전시마당' 개최

대구 신흥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제13회 들꽃 향기나는 신흥 전시 마당을 개최했다. 자신의 작품 전시를 통해 성취감을 맛보고 다양한 작품 세계를 경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교내문화경연대회의 입상작 뿐만 아니라 평소 수업시간의 교과 활동 결과물과 방과후 학교 결과물 등을 전시한 이번 전시회는 모든 학생이 1인 1작품 이상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자신의 재능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부모들의 높은 수준의 미술 작품과 다양한 생활 공예품은 전시회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교사 작품 전시를 통해 평소 잘 드러낼 기회가 없었던 교사들의 숨은 솜씨를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색다른 작품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가족공동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로봇, 허수아비, 집, 물레방아 등은 특히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문경 가은초, '특별봉사'활동 운영보고회

문경시 가은초등학교는 지난 3일 `체험 위주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이라는 주제로 교육과정 특별(봉사)활동 연구학교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

가은초등학교는 읍 면단위의 소규모학교에 맞는 특별활동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봉사활동 활성화 방법을 찾고 학교와 지역 사회 실정에 맞는 다양한 체험 위주의 봉사 활동을 유도해 학생들에게 민주 시민의 자질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케 하고자 노력했다.

칠곡 동명초, 동명달등도서관 개관식

칠곡 동명초등학교는 지난달 28일 동명달등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칠곡 군수를 비롯한 각기관 단체장, 동창회, 학부모 그리고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달등 도서관이란 선조들이 달빛을 등불삼아 공부를 한 옛 일화에서 가져온 말로, 경상북도교육청의 역점 사업인 사교육비 경감과 학력 향상 그리고 교육 복지 지원으로 도·농간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방과후에 추진하고 있다.

달등 도서관에 참가를 신청한 학생들은 방과후 자유로운 시간에 도서관에서 독서활동을 하고, 컴퓨터실에서는 경상북도 사이버 가정학습인 `내친구 교육넷’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금포초, '학력향상...' 장학자료 발간

대구 금포초등학교는 지난 10월30일 학력향상 및 기본학력 책임지도를 위한 장학자료를 발간했다.

이날 발간된 장학자료(배움과 성장을 위한 행복학습)에는 학생들의 학습력과 인적 물적 환경 조성을 통한 학력 향상 방안, 기본학력 책임지도 우수 보고서, 단위 학년별 학력향상 방안과 사례,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양하기 위한 장학자료 및 훈화자료, 학습 습관 형성과 실력향상을 위한 극본자료 및 영어교육자료로 구성돼 있어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도 방안과 사례로 구성돼 있다.

북동초, 건전한 사이버문화만들기 캠페인

대구 북동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건전한 사이버문화 만들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교어린이회 임원단 및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급어린이회 임원단을 중심으로 2009 건전한 사이버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건전한 사이버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인터넷상에서의 예절 마인드 확산과 생활화를 유도하며, 나아가 올바른 정보와 유해한 정보를 변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데 목적이 있다.

인터넷의 익명성 때문에 빚어지는 갈등과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름다운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와 같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터넷상의 유해환경 정화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제고하도록 노력 하고있다.

범일초, 영어교육 연구학교 운영보고회

대구범일초등학교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대구광역시교육청 영어교육 연구학교로 지정, 오는 27일 시내 초등학교 교사 15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운영 보고회를 가진다. 이날 보고회에는 활동 중심 영어 수업을 선보이고 다양한 실적물들이 전시될 계획이다.

범일초등학교에서는 재미있고 효율적인 학교 영어 교육을 위해 첫째,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의 지원으로 영어 체험학습센터를 구축하는 등 영어 교육기반을 조성하였으며, 둘째, 영어과, 재량 활동 영어, 특별 활동 영어부 운영, 방과후학교 영어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동 중심 교수 학습을 전개했다.

또한 영어 캠프, 영어말하기 대회, 아침 영어 방송, 미8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등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실용 영어 교육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신암초, 가족밤샘 독서교실 개최

대구신암초등학교는 지난 10월30일 `꿈새암 도서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 밤샘 독서교실’을 개최했다.

이는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신암교육계획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가족 독서를 통해 책 읽는 문화 풍토 조성 및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을 키우는 시간을 갖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이다.

밤샘독서교실은 온 가족이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느낌 나누기, 책 속의 보물(명언, 감명 깊은 구절 등) 찾기, 책갈피 만들기, 북아트 강사와 책 만들기, 촛불 아래 독서 다짐 편지 쓰기 및 낭독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제목의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게 다짐편지를 전하는 과정을 통하여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고산초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 운영보고회

대구고산초등학교는 지난 6일 시내 초등학교 교사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09학년도 3월부터 1년 동안 운영해 온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영어교육 정책연구학교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고산초등학교는 재량영어 운영을 통해 영어 노출 시간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적용을 하여 `주제중심 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신장 방안’이라는 주제로 1년 동안 영어교육 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해 왔다.

영어 수업 시수 확대를 원하는 학부모들의 요구와 수준에 맞는 흥미 있는 수업을 기대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영어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범어초 '벼사랑 체험'으로 쌀 소중함 느껴

대구범어초등학교는 지난 10월29일 5학년 학생들이 동대구 농협 물류 사업팀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교내 자연체험학습장에서 키웠던 벼를 수확하는 `벼사랑 체험’을 했다.

이날 탈곡한 벼는 지난 5월에 5학년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직접 모내기 실습을 한 후 꾸준히 길러 온 것이다.

학생들은 자주 오고가는 교내 자연체험학습장에서 벼의 생장과정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고 논에 사는 곤충을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어 도심 속 생태체험이 가능했다. 모내기부터 탈곡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관찰함으로써 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이 필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

동촌초 '시의 날' 기념 시낭송.자작시 전달

대구동촌초등학교는 지난 1일 `시의 날’을 기리고 알리기 위해, 10월 31일에 시낭송과 직접 만든 책갈피에 친구를 위한 자작시를 지어 친구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시낭송은 학교에 조성된 꿈의 거리와 각 학급에서 이루어졌는데, 6학년은 꿈의 거리(Dream Road)에서 교장선생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각 학급 대표 학생들의 시낭송을 실시하였으며, 1~5학년은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어우러져 시낭송을 실시했다.
이번 시낭송을 위해 지난 10월12일부터 10월30일까지의 아침 독서 10분 운동 시간에 집중적으로 동시집을 읽는 시간을 가졌고 가장 좋아하는 시를 선정하는 등 충분한 준비 시간을 가졌다.

성주 대가초, 전교생 창작탈춤 연극 관람

성주 대가초등학교는 지난 10월29일 유치원생 포함 56명 전교생이 2대의 스쿨버스를 타고 학구 내에 있는 금수문화마을을 찾아 2층 작은 문화공간에서 `극단 연극촌사람들’을 만나 `저 놀부 두 손에 떡 들고’창작 탈춤 연극을 관람했다.

흥부와 놀부를 풍자한 `저 놀부 두 손에 떡 들고’창작 탈춤은 `2009 경상북도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극단 연극촌 사람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한편 지난 9월 대가초교에 부임한 김응삼 교장은 “지역의 훌륭한 문화공간에서 도예, 국악, 연극을 방과 후나 방학을 이용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또 `극단 연극촌 사람들’대표 금수문화마을 최재우 회장도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 했다.

성동초, 예술한마당 잔치 펼쳐

대구성동초등학교는 지난 10월28일 교내 각 교실, 강당 및 운동장에서 `성동 예술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는 문화예술교육을 중시하는 성동초 학교교육계획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소질계발의 기회와 자신감 형성, 함께 협동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러나는 공동체 의식 제고, 관람 태도 및 작품감상 능력 신장 및 즐거운 학교생활의 소중한 추억의 장을 제공해 주는 것 등이 그 목적이다.

성동 예술 한마당 잔치은 지난 10월 21일 학년별로 주제를 달리하여 개최한 경필, 문예(운문, 산문), 음악(리코더), 미술(상상화, 꾸미기, 만들기, 조소, 서예 등)부문의 예술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작품 전시회와 학예발표회로 실시되었다.

금계초, 학교급식 시범학교 결과보고회

대구금계초등학교는 지난 5일 달성교육청 및 남부교육청 관련자 1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년 3월부터 2년 동안 운영해 온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학교급식 시범학교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아토피, 비만, 성인병 질환이 있는 학생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학교에서의 영양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를 위해 `NEE(Nutrition, Experience, Economy)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이란 주제로 2년 동안 학교급식시범학교를 운영해 왔다.

현풍초, 방과후 돌봄학교 운영발표회

대구현풍초등학교는 지난 10월28일 각 학급 교실에서 `현풍교육과정 및 방과후 돌봄학교 운영발표회’를 열었다.

`현풍교육과정 및 방과후 돌봄학교 운영발표회’는 학반 학예발표회와 작품전시회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과정 발표회는 학급별로 학생들이 평소 교과교육활동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학예발표회를 통해 뽐내었고, 작품 전시회는 평소 학습시간 틈틈이 준비한 학습결과물을 학년별로 모아서 전시하였으며, 특별히 학년별 협동작품도 함께 전시했다.

화동초, 교내 토론발표대회 열려

대구화동초등학교는 지난 10월30일, 나의 주장 발표대회와 교내 토론발표대회가 열렸다.

1~3학년 `나의주장발표대회’ 참가 학생들은 `실내에서 조용히 지내자’, `고운말을 사용하자’, `학교의 급식을 남기지 말자’ 등 자유 주제로 저마다의 주장을, 이유를 들어 자신 있게 발표했다.

팀당 3~5명으로 구성된 4~6학년 토론대회 참가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측 입장으로 `초등학생의 휴대폰 사용은 바람직한가?’, `초등학생의 액세서리 착용은 바람직한가?’, `초등학생의 머리 염색은 바람직한가’, `초등학생의 생일잔치는 바람직한가?’의 논제로 `주장 펼치기 → 반론펴기 → 반론 꺾기 → 최종변론 → 판정인 판정’의 절차를 지키며, 타당한 근거를 들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발표했다.

두 대회를 통하여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분명한 가치판단과 논리적인 설득을 위한 정보의 올바른 습득과 선택, 정리 과정을 의도적으로 제공하고 민주적인 의사 결정에 적극 참여하여 바람직한 학생 토론 문화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림초, KT IT서포터즈 활용 학부모교실

대구 청림초등학교는 무료 봉사단체인 KT IT서포터즈를 통해 학부모들의 IT 활용능력 향상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인터넷 역기능 예방 및 UCC제작 기초과정(9시간)을 1학기에 1번, 2학기에 1번 운영하여, 학부모들이 IT를 통해 자녀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열었다.

1차 교육은 5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차 교육은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학교 3층 창의 교실에서 이루어졌으며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올해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과학 이야기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이 말은 비밀이란 없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이것은 근거 있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현상은 바람이나 온도가 고르지 않은 공기를 통하여 소리가 이동할 때 일어난다.

따뜻한 날 지면 근처의 공기가 더 먼저 뜨거워지므로 지면 근처의 기온이 더 높고, 따라서 소리의 속력이 더 빨라지게 된다. 이 때문에 소리가 지면 근처를 지날 때 빨리 진행하여 위쪽으로 휘게 되고, 아래쪽에서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된다.

반대로 밤에는 지면의 공기가 더 빨리 식으므로 지면 근처보다 위쪽 기온이 더 높다.

따라서 소리가 위쪽에서 지면 쪽으로 휘어지게 되므로 지면 근처에서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낮에 하는 말은 새가 듣고, 밤에 하는 말은 쥐가 잘 듣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대교 눈높이교육 제공>


대구신문은 ‘어린이&어린이’면에 게재할 대구 경북 초등학교와 어린이들의 투고를 받습니다. 투고내용은 학교자랑과 어린이들의 글 솜씨, 미술, 체육 등의 특기와 선행 등 입니다. 보낼 메일 주소는 child@idaegu. co. kr 또는 dgnews@chol.com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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