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공연문화거리 소극장 일원
대구 대명공연문화거리 운영위원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명공연문화거리 소극장과 그 일원에서 ‘대명생활문화축제’를 연다.
대명생활예술축제는 대명공연문화거리와 남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대명행복마을 조성을 위한 예술사업’의 한고리로 기획된 것으로 ‘예술은 일상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19일 오후 2시 대명동 계명대 돌계단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깃발 퍼레이드, 주민잔치 한마당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주민들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춤판, 노래&연주판, 연극판 등 세가지 테마의 공연이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또 난타, 스포츠댄스, 고전무용,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예술을 접할 수 있으며 대명공연문화거리 운영위가 주관한 공연예술아카데미 수료생의 연극발표회 등이 마련된다. 053-246-9191.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대명생활예술축제는 대명공연문화거리와 남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대명행복마을 조성을 위한 예술사업’의 한고리로 기획된 것으로 ‘예술은 일상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19일 오후 2시 대명동 계명대 돌계단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깃발 퍼레이드, 주민잔치 한마당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주민들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춤판, 노래&연주판, 연극판 등 세가지 테마의 공연이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또 난타, 스포츠댄스, 고전무용,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예술을 접할 수 있으며 대명공연문화거리 운영위가 주관한 공연예술아카데미 수료생의 연극발표회 등이 마련된다. 053-24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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