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천135·경북 7천556세대
수도권은 1만7천707세대 집계
수도권은 1만7천707세대 집계
지난 10월 말 기준 대구지역의 미분양주택이 1천135세대로 전월(1천404세대)대비 19.2%(269세대) 감소했고, 경북은 7천556세대로 전월(6천716세대)대비 12.5%(840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0월 말 기준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대구는 한세대도 없으며 경북은 330세대로 전월(360세대)대비 8.3%(30세대)로 감소했다.
대구경북을 포함해 10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700세대)대비 4.9%(2천991세대) 감소한 총 5만7천709세대로 집계됐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1만738세대)대비 1.3%(141세대) 증가한 총 1만879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 전체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7천707세대로 전월(1만9천21세대) 대비 6.9%(1천314세대) 감소했고 지방은 4만2세대로 전월(4만1천679세대) 대비 4.0%(1천677세대)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은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8천92세대)대비 502세대 감소한 7천590세대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2천608세대) 대비 2천489세대 감소한 5만119세대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또 지난 10월 말 기준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대구는 한세대도 없으며 경북은 330세대로 전월(360세대)대비 8.3%(30세대)로 감소했다.
대구경북을 포함해 10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700세대)대비 4.9%(2천991세대) 감소한 총 5만7천709세대로 집계됐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1만738세대)대비 1.3%(141세대) 증가한 총 1만879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 전체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7천707세대로 전월(1만9천21세대) 대비 6.9%(1천314세대) 감소했고 지방은 4만2세대로 전월(4만1천679세대) 대비 4.0%(1천677세대)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은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8천92세대)대비 502세대 감소한 7천590세대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2천608세대) 대비 2천489세대 감소한 5만119세대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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