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硏, 업체 지원 ‘온라인 쇼룸’ 오픈
패션硏, 업체 지원 ‘온라인 쇼룸’ 오픈
  • 김지홍
  • 승인 2016.12.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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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지역기업 브랜드 발굴
오더 수주·맞춤형 마케팅 기획
패션연디그라운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오픈한 ‘디그라운드’ 홈페이지 메인 화면.


대구 패션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온라인 스토어’가 마련됐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최근 대구 패션 산업 육성사업 중 하나로 디그라운드 홈페이지(www.dground.org)와 디그라운드 온라인 쇼룸 (www.dgroundshowroom.com)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디그라운드 사업(D.Ground Project)은 대구(Daegu)와 디자인(Design)의 ‘D’와 토양을 뜻하는 ‘Ground’를 합한 의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 중 하나다. 대구시 출자·출연기관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올해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분야별 TOP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디그라운드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에는 현재 디자인바이재우킴·수우·㈜씨앤보코·앙디올트렌드·㈜평화발렌키·워크웨어 등 패션 의류 6개사와 홈·침장류 3개사가 참가해 브랜드 홍보와 국내·외 전시, 맞춤형 비즈니스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오픈한 온라인 스토어에선 사업 참여 브랜드들의 소개와 컨셉, 룩북 등을 게시해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통한 홍보 활동과 오더 수주가 활발히 진행될 계획이다. 바이어들은 가입과 승인 절차만 거치면 온라인 쇼룸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연구원은 앞으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시즌별 컬렉션을 중심으로 온라인 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입점 브랜드도 늘려갈 계획이다.

디그라운드 온라인 쇼룸 입점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053-721-7421/74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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