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예술활동 통해 장애학생 소통길 연다
다양한 예술활동 통해 장애학생 소통길 연다
  • 승인 2017.01.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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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특수교육 학생들 계절학교
체육·무용·난타·도예·미술 체험
대구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대구신암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50명 및 학부모 17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하였다.

이번 겨울계절학교는 학생들의 적성 및 흥미를 고려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 프로그램으로는 특수체육, 무용방송댄스, 난타, 음악, 도예, 미술, 제과제빵이 있었으며, 학부모 프로그램으로는 첫째 날에 “장애인 통합, 지역사회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원예치료, 틸린시아 공중집 만들기, 다육식물 디쉬가든 제작 등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녀양육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범대학과 특수교육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을 선정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개별적 지원과 더불어 안전하게 계절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상근 교육장은 “겨울 계절학교를 통해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기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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