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학교급식 수준 향상·식중독 제로 달성”
동부 “학교급식 수준 향상·식중독 제로 달성”
  • 승인 2017.02.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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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조리사·학부모 연수회
동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과 17일 양일간 대구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영양교사, 조리사 및 학부모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식중독 제로 목표를 달성하고,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급식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며 청렴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15일 오후 1시 30분에 가진 영양교사 및 학부모 연수는 ‘꿈·희망·행복을 가꾸는 대구교육방향’을 주제로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교급식 모범사례, 청렴교육, 급식기본방향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부 공모전 수상자인 매호중학교 이미경 영양사의 ‘내 아이 알레르기 안심식단 알림 서비스’ 모범사례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 조리사 대상 연수는 급식위생 안전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경북학교급식 운영사례, 청렴교육, 급식기본방향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 청송초등학교 조리사를 초청하여 경북 학교급식 운영사례를 통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연수회에선 영양교사와 조리사들은 선서와 구호제창을 통해 맛있고 위생적인 급식제공에 온 정성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결의식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박을규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이 학교급식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과 관심을 갖고 영양교사, 조리사들이 신학기에 앞서 급식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여 2017학년도에는 급식만족도 향상과 식중독 제로 목표를 달성하고 학생들에게 안심하고 따뜻하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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