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수련원 프로그램 체험하고 안전 체크
팔공산수련원 프로그램 체험하고 안전 체크
  • 승인 2017.03.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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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안전영향평가지원단 40명
하반기 안전체험시설 구축 예정
팔공산수련원-초등학생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지난 2월 22일 초등학교 학부모, 교사, 시교육청 사전안전영향평가지원단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40여명과 함께 팔공산수련원의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수련과정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사전안전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한 평가위원들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사용하게 될 본관, 생활관, 야영장, 강당, 활동장 등의 시설을 참관하고 안전과 관련해 보완해야 할 시설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야영활동에 사용될 텐트의 설치·철거 시범을 참관하는 한편 산악안전관련 구급법, 매듭법, 응급구조법 및 산악안전트래킹을 직접 체험하며 등산로의 위험 요소도 점검했다.

사전안전영향평가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6학년 수련생의 입장이 되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니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여건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이교화 운영부장은 “올 하반기에 학생안전체험시설이 구축되면 완강기 탈출, 소화기 체험, 연기 탈출 등의 생활 안전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체험시설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야영활동을 통해 긍정·도전중심 정서적 역량을 계발하고 숲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 생태의 탐구심을 높이고 산악 안전 실천 역량을 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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