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참여한 소방대원들이 선박에 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수질오염 사고 방제 훈련 대구시가 수질오염(유류유출)사고 발생 시 수질 및 수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4일 대구 달성군 낙동강 사문진교에서 달성소방서의 2017년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시, 달성군, 구·군 및 유관기관·단체 등 2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소방대원들이 선박에 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