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율 낮추자”…동부교육지원청, 지자체와 금연정책 추진
“흡연율 낮추자”…동부교육지원청, 지자체와 금연정책 추진
  • 승인 2017.06.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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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동대구역서 캠페인
동부교육지원청 흡연예방


대구시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성로와 동대구역 일대에서 학부모, 시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흡연예방 및 금연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직원과 교사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교육지원청에서 만든 홍보물을 나눠주며 암 예방을 위해 금연은 반드시 실천해야 하고, 특히 청소년 흡연은 세포 성장을 방해하며 유전인자 변형을 일으켜 2세에게 나쁜 유전자를 전하게 되는 문제점 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금연 이슈 확산 및 금연정책을 추진해 대구시민의 흡연율을 낮추고 건강한 삶을 가꿔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박을규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인 흡연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청소년 흡연율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기초부터 금연실천학교와 흡연예방 전문가 컨설팅을 운영하고, 특성화고등학교 중 학생 흡연율이 높은 학교를 중점 지도해 흡연율을 줄일 수 있도록 학교금연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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