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시교육감, 공약 이행 ‘최고등급’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공약 이행 ‘최고등급’
  • 남승현
  • 승인 2017.07.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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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144개 공약 중 141개 이행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이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받았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60여 일간 진행했던 ‘2017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이 종합평가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은 가장 핵심적인 분야인 공약이행완료 분야와 2016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모두 SA등급을 받아 선거 공약 이행 약속을 가장 잘 지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성적을 거둔 교육청은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와 대전 두 곳뿐이다.

시교육청은 총 144개의 공약 세부과제 중 97.9%에 이르는 141개 공약 과제가 임기 중간인 2016년 6월말 현재 목표를 달성해 추진했다.

공약이행을 위해 총 1조 9천 800억 원의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그 중 1조 200억 원(재정계획 총계 대비 51.42%)을 집행하여 공약이 매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요사업으로는 △누리과정 유아교육비 지원을 통한 학부모 부담 경감 사업은 초기재정 8천245원에서 현재계획 1조494억원으로 조정됐고, 8천155억원이 확보됐다.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집중 지원을 통한 취업경쟁력 제고 사업은 초기재정 1천40억원에서 현재계획 1천160억원으로 조정됐으며, 958억원이 확보됐다.

우동기 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구교육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따뜻한 인재를 기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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