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선출’ 관련 김재원 의원의 반론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선출’ 관련 김재원 의원의 반론
  • eedit
  • 승인 2017.07.11 21: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는 지난 6월 26일자 4면 ‘친박재건? 최경환 내년 경북도지사 출마설’ 제목의 기사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최경환 의원이 경북도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친박핵심인 김재원 의원으로 하여금 경북도당위원장을 맡도록 막후에서 조정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재원 의원 측은 “최경환 의원이 김재원 의원으로 하여금 도당위원장을 맡도록 막후에서 조정할 권한이 없고 그런 사실도 없다”고 밝히면서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선출과 관련 당원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당원들의 의견만이 편향적으로 보도되어 유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