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산단 다자간 협업, 자금·기술지원
재생산단 다자간 협업, 자금·기술지원
  • 강선일
  • 승인 2017.09.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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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지식산업센터 기업 대상
대구시-LH-예결원 등 MOU
대구시가 노후산단 재생사업이 진행중인 서대구산업단지내 지식산업센터 입주대상 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예탁결제원·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작년 12월 서대구산단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이현비축기지 일원을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활성화구역내 재생사업에 처음으로 주택도시기금을 투입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추진중이다. 지식산업센터는 공공임대 산업공간 제공을 위해 올연말 착공해 2019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며, 10년간 임대운영 후 분양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의 수요 확보 및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이날 LH 등 3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센터 입주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및 기술지원을 시행한다. 각 기관별로는 LH는 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홍보비용 지원 및 마중물 성격의 투자를 지원하며, 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 개최, IR(기업홍보)교육·컨설팅 등 크라우드펀딩 일련의 프로젝트를 주관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 기업 등록·관리, 크라우딩펀딩 지원기업 선정과 기술을 지원하게 되며, 대구시는 사업 성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서대구산단 지식산업센터 홍보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10월 중 대구지역 500여개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를 갖고, 희망기업 신청접수 및 평가·선정 등의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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