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배한철)는 24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북도의회 의정자문단 문화환경분과회의’를 개최,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환경분과는 지난 4월 도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입법·정책자문 등을 위해 발족한 의정자문단의 6개분과(운영,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문화환경, 농수산, 건설소방, 교육) 중 하나로 4명의 문화·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분과회의는 올 11월 계획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문화, 환경 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된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원들과 분과위원들 간의 토론을 갖고 경북도의 문화환경 정책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문화환경분과는 지난 4월 도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입법·정책자문 등을 위해 발족한 의정자문단의 6개분과(운영,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문화환경, 농수산, 건설소방, 교육) 중 하나로 4명의 문화·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분과회의는 올 11월 계획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문화, 환경 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된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원들과 분과위원들 간의 토론을 갖고 경북도의 문화환경 정책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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