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상주시협의회(회장 민정기)는 지난 25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경북대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 자문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통일시대 시민 교실을 개최했다.
통일교육은 대북 통일정책에 대한 적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에 역점을 뒀다.
차두현 박사(아산정책연구원)의 ‘통일과 진영의 논리 극복’, 강동완 교수(동아대 정치학과)의 ‘문화로 여는 통일’라는주제의 강연도 마련됐다.
강연은 대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 통일문제와 북한, 정부의 통일정책 및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통일에 대한 시대적 책임감을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상주=이재수기자
통일교육은 대북 통일정책에 대한 적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에 역점을 뒀다.
차두현 박사(아산정책연구원)의 ‘통일과 진영의 논리 극복’, 강동완 교수(동아대 정치학과)의 ‘문화로 여는 통일’라는주제의 강연도 마련됐다.
강연은 대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 통일문제와 북한, 정부의 통일정책 및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통일에 대한 시대적 책임감을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상주=이재수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