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마트시티’ 구축방안 모색
대구시 ‘스마트시티’ 구축방안 모색
  • 강선일
  • 승인 2017.11.22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시청별관서 세미나
대구시는 공간정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9일 시청별관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구축방안 모색을 위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드론으로 여는 스마트시티’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물리적 사물과 컴퓨터에 동일하게 표현되는 가상모델’인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시티 연계방안에 관해 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녹색도시 연구센터장(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무인비행기를 활용한 일본의 사례(일본 테라드론 Teppei Seki부사장) △혁신성장 스마트시티 플래폼 활용방안(KT 최순철팀장) △공간정보로 구현하는 가상 스마트시티(중앙항업 장세진 이사) △사물인터넷 기반 지진대비 시설물 붕괴·변형 대응체계(경운대학교 황진상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딩 등 다양한 4차산업 혁명 신기술의 총합체로 정부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중이다. 대구시도 달성군 가창면 일원의 상수도 원격검침을 시작으로 국채보상공원을 IoT-씨 파크(See Park)로 조성해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구현중이며, 향후 수성의료지구를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도시혁신을 만들어가는 롤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세미나는 기술 발표와 더불어 참여기업의 기술전시 및 비즈니스 미팅도 동시 개최되며,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