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협력방안 논의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협력방안 논의
  • 남승렬
  • 승인 2017.11.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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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건보공단 국제컨퍼런스
세계 각국의 보건의료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방안을 모색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4~8일 서울 롯데호텔 등에서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국제협력방안을 논의하는 JLN(Joint Learning Network·공동학습네트워크) 국제컨퍼런스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세계은행, KDI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JLN 회원 15개국의 정부와 보건의료 유관기관, 세계은행 소속 전문가 등 약 90명이 참가한다.

JLN은 세계 27개 회원국의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UHC)달성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된 학습네트워크로 1차의료, 지불제도, 정보기술, 의료의 질, 재정, 국민의료보장 등 보건의료 개혁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 등을 공유한다.

행사에서는 국제의료심사평가매뉴얼 개발 경험,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역사, ICT(정보통신기술)에 기반을 둔 재정관리, 건강보험정책 등을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12월 7일에는 원주 혁신도시에 있는 건보공단과 심평원을 방문해 부과체계 및 심사평가 등 한국건강보험제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한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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