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전 대구남부육청 교육장이 18일 오후 2시 C&H빌딩 3층에서 대구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이 전 교육장은 1954년 달성에서 출생해 비슬초, 현풍중, 현풍고, 대구교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에서 교육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이 전 교육장은 조암초등학교와 월암초등학교의 초대 교장을 역임하며 학력과 인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명품교육을 실현해 스타교장으로 학부모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대구시교육청 교원능력개발과장과 초등교육과장을 거쳐 2016년 8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퇴직했다.
이 전 교육장은 “학생은 신나고, 선생님은 보람있고, 학부모는 만족하고, 대구시민은 박수치는 교육, 모두가 존중받는 명품 대구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 전 교육장은 1954년 달성에서 출생해 비슬초, 현풍중, 현풍고, 대구교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에서 교육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이 전 교육장은 조암초등학교와 월암초등학교의 초대 교장을 역임하며 학력과 인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명품교육을 실현해 스타교장으로 학부모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대구시교육청 교원능력개발과장과 초등교육과장을 거쳐 2016년 8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퇴직했다.
이 전 교육장은 “학생은 신나고, 선생님은 보람있고, 학부모는 만족하고, 대구시민은 박수치는 교육, 모두가 존중받는 명품 대구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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