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프로그램 참가자 연중 모집
대구 중구가 향촌문화관 ‘녹향’의 음악 프로그램 참가자를 연중 모집한다.
13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신규 운영하는 ‘임산부 태교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음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매달 2·4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 중인 ‘마음치유 시낭송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행복한 음악하기’는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신청은 전화(053-661-2334) 또는 이메일(soo0991110@korea.kr)로 가능하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13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신규 운영하는 ‘임산부 태교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음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매달 2·4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 중인 ‘마음치유 시낭송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행복한 음악하기’는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신청은 전화(053-661-2334) 또는 이메일(soo0991110@korea.kr)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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