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북·댄스 등 환영행사 다채
“4차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4차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대구한의대는 26일 기린체육관에서 신입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1천571명 대표인 한의예과 배승호씨의 입학선서, 변창훈 총장 환영인사, 총동창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는 △학생 회장단 축하 영상메세지 △모듬북, 댄스 등 동아리 축하 공연 △총학생회장외 3총 회장 신입생 축가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변창훈 총장은 “비교과 프로그램과 전공 및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건강하고 창의적인 실천지성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1천571명 대표인 한의예과 배승호씨의 입학선서, 변창훈 총장 환영인사, 총동창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는 △학생 회장단 축하 영상메세지 △모듬북, 댄스 등 동아리 축하 공연 △총학생회장외 3총 회장 신입생 축가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변창훈 총장은 “비교과 프로그램과 전공 및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건강하고 창의적인 실천지성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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