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사회공헌 프로그램, 영남이공대서 성과발표회 열려
벤츠 코리아 사회공헌 프로그램, 영남이공대서 성과발표회 열려
  • 남승현
  • 승인 2018.02.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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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교육 900만원 지원 협약
동정=영남이공대학


영남이공대학은 최근 대구AW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중앙모터스(주)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교육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남이공대학 박재훈 총장과 중앙모터스(주) 이종기 사장을 비롯해 약 110여명이 참가했다.

영남이공대학 자동차과는 매년 12명의 학생을 선발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아카데미’에 참가한다.

이들은 16주간 벤츠 소속 강사의 수업을 듣고 평가를 통해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은 장학금을 받는다. 우수한 학생들은 독일벤츠사에 견학할 수 있도록 벤츠회사에서 100% 지원한다.

또한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학생은 개학과 동시에 16주간 중앙모터스(주) 현장에서 직무기술교육(OJT)을, 하계 방학 중에는 4주간 강도 높은 현장실습을 한다.

이후에는 유급 인턴십을 거쳐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산학협력을 맺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51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박재훈 총장은 “수입자동차분야의 선도기업인 벤츠 코리아와 중앙모터스의 사회맞춤형 교육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해, 직무에 적합한 우수한 학생과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과 중앙모터스(주)는 올해부터 채용예정자를 선발해, 직무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900만원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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