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올해 농식품 5천만달러 수출”
경북농협 “올해 농식품 5천만달러 수출”
  • 강선일
  • 승인 2018.03.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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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20% 성장” 목표
6개 품목 추가·40개 추진
NH농협 경북지역본부가 올해 지역 농식품 수출실적 5천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경북농협은 12일 군위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18년 농식품 수출 5천만달러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농식품 내수시장 과다경쟁에 따른 가격인하 문제를 수출사업을 통해 해결하면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농식품 수출실적을 지난해 4천200만달러 대비 20% 성장으로 목표를 정하고, 주력 수출품목인 △사과 △배 △포도 △파프리카 △버섯 △홍삼류 등은 수출업체 및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참외 △복숭아 △김치 △곶감 등은 수출물량 확대를 적극 추진해 가기로 했다. 또 지난해 34개였던 수출 농협을 올해는 40개로 6개 농협을 추가해 농식품 수출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올해 농식품 수출사업의 20% 성장을 위해 수출농협을 더욱 확대하고, 신시장 개척 및 해외판촉 행사 정례화 등을 통해 경북 농식품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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