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150억 원 한도
DGB대구은행은 다음달 4일까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치 지수연동예금’ 18-10호, 18-11호, 18-12호 3종 및 리치 플러스예금을 각각 15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각각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일정 수준 이하 또는 이상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5.6%∼8.5%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초과 상승하거나 하락한 경우 등 일정 수준을 벗어나도 원금 보전 또는 최저 0.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 이내로 연2% 안팎의 이자를 주는 플러스예금에도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상품 모두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예금기간은 1년이다. 대구은행측은 “저금리시대에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변동성에 따라 좋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고 설명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이들 상품은 각각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일정 수준 이하 또는 이상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5.6%∼8.5%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초과 상승하거나 하락한 경우 등 일정 수준을 벗어나도 원금 보전 또는 최저 0.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 이내로 연2% 안팎의 이자를 주는 플러스예금에도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상품 모두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예금기간은 1년이다. 대구은행측은 “저금리시대에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변동성에 따라 좋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고 설명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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