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온라인 접수
대구시와 경북대 산학협력단(스타트업지원센터)은 콘텐츠, 소프트웨어, 융합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전 단계를 집중 지원하는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제6기생을 모집한다.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는 △사업화자금 최대 1억원 △창업교육 및 멘토링 △국내·외 투자유치 및 시장진출 지원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협업 등 성장프로그램 △사무공간, 테스트베드, 기타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 무상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인 빅뱅엔젤스가 컨소시엄 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직접 투자 및 전문화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올해는 대구·경북권, 서울·강원권, 인천·경기권, 충청·호남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총 5개 권역에서 130여명의 청년창업자를 선발한다.
참여신청은 4월 5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창업 3년내 기업(개인·법인)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또 예비창업자의 경우 대표자 포함 2인 이상 4인 이내로 팀 구성원 모두가 39세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
상세내용은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홈페이지(www.svik.or.kr),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선일기자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는 △사업화자금 최대 1억원 △창업교육 및 멘토링 △국내·외 투자유치 및 시장진출 지원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협업 등 성장프로그램 △사무공간, 테스트베드, 기타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 무상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인 빅뱅엔젤스가 컨소시엄 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직접 투자 및 전문화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올해는 대구·경북권, 서울·강원권, 인천·경기권, 충청·호남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총 5개 권역에서 130여명의 청년창업자를 선발한다.
참여신청은 4월 5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창업 3년내 기업(개인·법인)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또 예비창업자의 경우 대표자 포함 2인 이상 4인 이내로 팀 구성원 모두가 39세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
상세내용은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홈페이지(www.svik.or.kr),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선일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