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빅데이터·ICT로 농산물 수급관리
aT, 빅데이터·ICT로 농산물 수급관리
  • 강선일
  • 승인 2018.03.21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통 종합정보시스템 시범 가동
농업인 소득 증대·경쟁력 강화
국내 농산물 수급정보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예측 중심으로 고도화된다. 농업경쟁력 확보 및 농업인 소득증대의 핵심인 농산물 제값받기를 위해 가격예측 기능 강화를 통한 농산물 수급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기존 수급정보종합시스템을 올해부터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으로 고도화하고,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은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수급관리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에서 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의 데이터를 추가하고, AI를 통해 가격예측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농산물 수급대책이 적기에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aT는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국산 농산물 중심의 수급안정 체계를 마련하고, 식품산업에도 국산 식재료 사용을 늘리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와 연계한 지역단위 푸드플랜을 구축하고, 학교급식 공급망 관리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수출을 통한 해외 수요도 확충하도록 중국 수출 회복 및 아세안 등 주력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시장다변화 선도기업 100개사를 육성해 집중 지원한다. 강선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