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은 26일 성주초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김기한 단장(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5명과 조재국 위원(성주중앙초등학교 교감), 배상수 위원(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부모를 비롯한 외부위원 5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김기한 단장(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5명과 조재국 위원(성주중앙초등학교 교감), 배상수 위원(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부모를 비롯한 외부위원 5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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