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교육격차 해소·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승인 2018.03.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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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초등 드림스쿨’ 시작
11개 거점학교 220명 대상
영재교육원 학생 자원봉사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학정초를 비롯한 11개 미래융합교육 플랫폼 거점학교에서 22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격차 해소 교육 사업 ‘서부 초등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일제히 진행했다.

수학, SW수학 등의 디지털 가치 기반 수업과 영어, 독서와 같은 감성 가치 기반 수업 그리고 진로탐색 및 학습 방법의 개선 진로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 과정은 13주에 걸친 1일 4시간, 52시간 정규수업과 우수대학 및 진로전문가와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방학 중 진로체험 특별과정으로 10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교육과 2015 개정교육과정을 연계 지도하고자 대구교육청 발행 ‘SW와 함께하는 생각놀이터’를 언플러그드 활동(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으로 재구성해 수학과 디지털의 융합 교육을 시도한다.

더불어 영어, 독서와 같은 타영역으로의 전이력이 높은 인문중심 감성 가치 기반 수업을 과학, 진로와 융합해 감성나눔과 협업능력 함양교육을 통해 창의인재 양성의 기초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선발 학생 11명이 자원 봉사자로 참가할 계획이며 교육 취약 지역인 우리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질 높은 교육 기회 제공 및 교육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장기 교육 프로젝트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경북대학교 성과관리연구팀의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드림스쿨 성과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교과수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진로 활동 및 체험 활동을 가미해 여러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97.2%)는 점에서 서부 초등 드림스쿨의 효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정하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이 추구하는 서부권역의 교육 격차 해소는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지난해의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드림스쿨 프로그램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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