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청서 사업자금·일자리·복지 상담
대구시, 동구청서 사업자금·일자리·복지 상담
  • 강선일
  • 승인 2018.04.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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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생안정 현장 상담회
대구시는 5일 동구청에서 지역민들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일자리·복지분야를 원스톱 종합상담 해주는 ‘민생안정현장상담회’를 연다.

민생안정현장상담회는 대구시, 구·군,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시원스톱일자리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군 사회복지사 등 관계기관 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한다. 관계기관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사업자금 및 생활자금 등 소액대출 상담, 신용보증이 필요하거나 과도한 부채와 높은 이자로 고통을 받는 시민을 위한 지원시책 안내, 과도한 채권추심 상담 및 채무조정 연계지원, 신용회복 등을 지원한다.

또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에는 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해 일자리 상담 및 취업알선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직원을 배치해 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정 지원 등 각종 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상담도 동시 진행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차례의 상담회를 실시해 금융, 일자리, 복지 등 3개 분야에서 51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소상공인 운영자금 대출지원 등 금융지원 87건, 개인워크아웃 등 신용회복 13건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달 15일 북구청을 시작으로 총 8차례의 현장상담회를 통해 행정력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찾아내 실질적 혜택을 주는 서민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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