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학생 해외취업 발대
구미대학교는 지난 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WCC 해외취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 요양전문치료사 취업을 위한 청년 해외취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구미대·구미시가 지역 청년 고용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독일 요양치료사 양성 및 파견을 협력한 결과다.
11일 출국하는 학생 7명은 현지에서 독일 요양전문치료사 자격취득을 위한 어학 및 도제교육을 받게 된다.
구미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어학연수를 받은 뒤 주한 독일문화원 공식검증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해외취업의 기회를 얻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발대식은 구미대·구미시가 지역 청년 고용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독일 요양치료사 양성 및 파견을 협력한 결과다.
11일 출국하는 학생 7명은 현지에서 독일 요양전문치료사 자격취득을 위한 어학 및 도제교육을 받게 된다.
구미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어학연수를 받은 뒤 주한 독일문화원 공식검증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해외취업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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