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매(華嚴梅)
화엄매(華嚴梅)
  • 승인 2018.04.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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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매




김진걸
김진걸(대구맥사회 회원, 건축사)



三百 등걸에 봄비 내리니

아침 햇살로 송올송올

白玉 머금은 검붉게 벙근 입술



風前燈火에도 싱그러운 미소로

丈六殿 서까래에

古色 丹靑 물들이네



一日 如三秋 마주한 梅香

언제나

그리운 첫사랑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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