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보건소, 軍 자살예방 ‘지킴이’ 양성
포항 남구보건소, 軍 자살예방 ‘지킴이’ 양성
  • 승인 2018.04.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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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훈련교관 40명 대상
위기대처 능력 강화 교육
남구보건소해병대
포항남구보건소가 지난 12일 해병대 훈련교관을 40명을 대상으로 군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지킴이’양성교육을 마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 해병대 훈련교관들이 군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로 양성됐다.

포항 남구보건소는 지난 12일 해병대 훈련교관 40명을 대상으로 군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살펴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결해 주는 ‘생명사랑지킴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포항=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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