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청소년들, 대가야축제서 끼·열정 발산
고령 청소년들, 대가야축제서 끼·열정 발산
  • 승인 2018.04.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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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동아리 무대 곳곳 순회공연
가야금연주단 ‘아름다운 선율’
역사동아리 위안부 서명운동도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들이 2018 대가야체험축제(4월12일~ 15일)를 맞아 다양한 활동으로 젊음을 발산했다.

댄스동아리인 고령고 달보드레(대표 고령고3 한미리) 9명과 대가야고 어트랙트(대표 대가야고2 도예빈) 5명은 지난 13일 보건소 앞 야외무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 공연장, 테마파크 주차장에 설치된 가야존 공연 무대 3곳을 순회하며 신나는 댄스공연을 선보였다.

문화예술영역인 우륵 청소년가야금 연주단(대표 대가야고1 류승훈) 15명은 12일 오후 가야존에서의 공연과 14일 오후 6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린 세계 현페스티벌에서 공연으로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을 축제장 곳곳을 울리게 했다. 진로탐색동아리 폴리(대표 대가야고3 강민수) 16명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축제장의 이동경찰서에서 실종아동예방 지문등록을 위한 홍보활동과 축제장의 안전을 위한 순찰동행 및 홍보물품 나누기를 통해 축제장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활동했다.

사회참영역의 자원봉사동아리인 어울림(대표 대가야고2 박고은) 9명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경북대1 김선영) 3명은 홍보부스에서 홍보물품 나누기와 주변정리를 하며 축제장의 일손 돕기를 했다.

역사동아리인 아련나래(대표 대가야고2 강지은) 5명은 일본국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운동으로 홍보부스를 준비했으며 미디어 영역의 방송동아리인 DBS(대표 대가야고2 현승준) 3명은 축제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대가야체험축제의 홍보영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했다.

김용현 대가야문화누리관장은 “앞으로도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들이 맘껏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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