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산초등학교(학교장 배은희)에서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하는 ‘미래 유권자 교육’이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유권자의 뜻과 의무, 올바른 대표를 뽑는 방법 등을 이해하고 미래의 유권자가 될 준비를 했다.
선거권을 얻기 위해 힘썼던 역사와 잘못된 대표를 뽑음으로써 생겨난 일들, 올바른 미래 유권자로서의 태도와 역할 등을 배우며 학생들의 눈은 빛났다. 학생들은 학급 임원이나 전교 학생회장 선거의 경험 등을 떠올리며 공약을 보고 투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또 학생들은 공정하고 바른 투표를 독려하는 ‘3인치 선거화’ 그리기 활동에 진지한 태도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미래 유권자가 지녀야 할 마음을 다지며 교육이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유권자의 뜻과 의무, 올바른 대표를 뽑는 방법 등을 이해하고 미래의 유권자가 될 준비를 했다.
선거권을 얻기 위해 힘썼던 역사와 잘못된 대표를 뽑음으로써 생겨난 일들, 올바른 미래 유권자로서의 태도와 역할 등을 배우며 학생들의 눈은 빛났다. 학생들은 학급 임원이나 전교 학생회장 선거의 경험 등을 떠올리며 공약을 보고 투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또 학생들은 공정하고 바른 투표를 독려하는 ‘3인치 선거화’ 그리기 활동에 진지한 태도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미래 유권자가 지녀야 할 마음을 다지며 교육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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