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뜨기 등 생태체험 인기
칠곡군 꿀벌나라 테마공원이 개관 45일만인 지난 13일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3월 28일 개관한 꿀벌나라 테마공원에는 평일 300여명, 주말 1천600여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테마공원 내에는 꿀벌홍보관, 꿀벌생태관, 꿀벌공생관, 꿀벌축제관, 창의치유체험관 등이 마련돼 있다.
야외에는 꿀뜨기체험장, 꿀벌공기방, 꿀벌모형동산이 자리한다.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단연 꿀뜨기 체험이다.
채밀하는 과정에서 맛 보고 꿀병에 담아가는 활동을 하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다.
천연밀랍을 활용한 담금초, 티라이트, 색색의 비즈시트 캐릭터 초, 꿀비누, 프로폴리스 샴푸 등 다양한 체험도 있다.
군은 5월을 맞아 한시적으로 무료체험 이벤트를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지난 3월 28일 개관한 꿀벌나라 테마공원에는 평일 300여명, 주말 1천600여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테마공원 내에는 꿀벌홍보관, 꿀벌생태관, 꿀벌공생관, 꿀벌축제관, 창의치유체험관 등이 마련돼 있다.
야외에는 꿀뜨기체험장, 꿀벌공기방, 꿀벌모형동산이 자리한다.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단연 꿀뜨기 체험이다.
채밀하는 과정에서 맛 보고 꿀병에 담아가는 활동을 하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다.
천연밀랍을 활용한 담금초, 티라이트, 색색의 비즈시트 캐릭터 초, 꿀비누, 프로폴리스 샴푸 등 다양한 체험도 있다.
군은 5월을 맞아 한시적으로 무료체험 이벤트를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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