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양하루살이 퇴치 나서
경산시, 동양하루살이 퇴치 나서
  • 승인 2018.05.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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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조산천 주변 특별방역
경산시는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호강 및 조산천 주변으로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한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는 강이나 하천에서 부화하는 수서 곤충으로 알과 유충단계에서 1년~2년을 지내고, 봄부터 여름사이 우화를 거쳐 성충이 된다.

또 4월 말부터 5월 말에 걸쳐 집단으로 발생한다.

동양하루살이는 야간 밝은 조명을 보고 무리를 이루어 모여드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지만, 입이 퇴화되어 먹거나 물지 못하므로 바이러스·세균으로 인한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해충은 아니다.

보건소에서는 지난 14일부터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한 특별방역소독팀을 3개반으로 구성해, 광역동력 분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산=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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