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초, 행복 학교밥상 공개의 날
옥포초, 행복 학교밥상 공개의 날
  • 승인 2018.05.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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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조미료 안 쓰는 급식 ‘굿’
대구 옥포초등학교는 지난달 27일 학교밥상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옥포 행복 학교밥상 공개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식생활 교육관에서 옥포 학교밥상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위생, 안전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학교밥상을 시식했다. 시식 후에는 학교밥상에 대한 소감과 바라는 점을 대화로 나눴다.

옥포 학교밥상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 냉동식품을 지양하고 조리실에서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후식 역시 제철 신선한 과일 위주로 매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학부모들은 학교밥상이 단순한 한 끼 제공의 의미를 넘어 생활교육, 경제교육, 환경교육 등 전인적인 교육임을 이해하고, 학교밥상을 직접 시식함으로써 학교밥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내 자녀의 식습관 실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밥상을 시식한 학부모들은 “학교급식 정말 안전하고 맛있었어요. 재료가 다양하고 정말 집 밥 같아요”, “엄마가 해주는 밥보다 학교급식이 더 맛있다는 아들 말이 맞는 거 같네요”, “건강한 맛의 한 끼 밥상 너무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네요” 등의 소감을 남겼다.

여환주 옥포초 교장은 “옥포 행복 학교밥상 공개의 날을 통해 학교밥상을 공개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궁금증도 해소하고, 학교밥상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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