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모 상주시의원 후보
상주시의 ‘마’선거구(남원동, 동성동, 신흥동) 자유한국당 강경모 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상주시 낙양동 173번지 소재 건물 2층 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46세의 젊은 후보로 (주)태광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작은 거인으로 불리운다.
강 후보는 “상주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청년과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일하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며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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