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생활체육 아우르는 행정 펼칠 것”
“엘리트·생활체육 아우르는 행정 펼칠 것”
  • 이상환
  • 승인 2018.05.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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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
소년체전 대회장서 업무 시작
김하영
김하영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지난 26일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체육회장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체육회 제공


“경북체육의 발전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체육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중지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엘리트체육은 물론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열린 열린 체육행정을 통해 체육인들은 물론 도민들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5일 경북체육회 이사회에서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선출된 김하영(66)백송그룹 회장은 26일부터 충북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현장에서 경북선수단의 뒷비라지를 하며 취임 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상임 부회장을 맡은 후 첫 일정으로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 군위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체육회와 해외취업 체육지도자 처우개선에 관한사항과 전지훈련단 유치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체육교류에 관한 실무협정(MOU)을 체결한 뒤 곧바로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북으로 달려와 현장에서 애로사항 청취후 선수들이 불편없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꼽꼼하게 챙기고 있다.

경북선수단은 신임 상임부회장의 열성적인 지원으로 대회 첫날인 26일 1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역대 소년체육대회 일일 최고의 성과를 거둔데 이어 대회 2일차인 27일에는 금메달 24개를 확보하면서 목표 달성에 순항을 하고 있다.

김하영 상임부회장은 당면한 각종 현안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이를 위해 이번 전국소년체전을 시작으로 6월 어르신대회, 9월 경북생활대축전, 10월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 참가에 따른 세부계획 수립과 경북스포츠 콤플렉스 구축을 통한 체육회관 건립,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 경북(구미)개최 준비 등 크고 작은 사업과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육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지를 모으는 등 열린 체육행정을 통해 경북체육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고 있다.

김하영 상임부회장은 지역 중견기업인 백송그룹 회장으로 그동안 건설과 사회복지, 서비스 등에서 탁월한 경영철학과 리더십으로 성공신화를 써 오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체육계에선 김하영 상임부회장이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으로 경북체육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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