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 감시활동 돌입
영양경찰서가 6·13 지방선거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본격적인 감시활동을 돌입했다.
영양서는 지난달 30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전직원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현판식은 양태언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선거상황실 전담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을 제막했다. 영양서는 13일까지 24시간 상황유지를 하며, 선거관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양 서장은 “선거는 국가의 중대한 업무로써 전 직원들이 업무지침을 숙지해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영양=이재춘기자
영양서는 지난달 30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전직원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현판식은 양태언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선거상황실 전담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을 제막했다. 영양서는 13일까지 24시간 상황유지를 하며, 선거관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양 서장은 “선거는 국가의 중대한 업무로써 전 직원들이 업무지침을 숙지해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영양=이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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