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댐 짚와이어 ‘영천 관광 중심’으로
보현산댐 짚와이어 ‘영천 관광 중심’으로
  • 승인 2018.06.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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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8개월만에 1만명 돌파
동호인·가족 등 이용객 다양
일만명째 탑승객
영천시는 일만 번째 탑승을 기념해 탑승객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무료탑승권을 증정했다.


영천시 화북면 보현산댐을 가로지르는 보현산댐 짚와이어 이용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

5일 영천시에 따르면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지난해 9월 20일에 개장해 8개월 14일 만인 지난 2일에 누적고객 1만명을 넘어서며 수익이 3억 원을 넘어섰다. 이에 영천시는 일만 번째 탑승을 기념해 탑승객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무료탑승권을 증정했다.

특히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산과 보현산댐이 어우러지는 하늘위로 1.4km 외줄에 의지해 100km/h 속도로 짜릿하게 날으며 즐길 수 있어, 영천의 새로운 레저문화의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평일에는 기업 등의 단체 이용객이 주류를 이루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국에서 스릴을 즐기고자 하는 애호가들이 몰려 90%를 상회하는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이용객도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어린아이, 가족, 연인, 친구모임, 동호회 등 다양해 전 국민의 즐길 거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이달 개장한 보현산별빛테마마을, 별빛야영장 등과 시너지 효과를 보이며 영천관광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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