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생태체험’운영
운문산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문가와 함께 운문산 생태탐방안내센터, 생태·경관 보전지역을 방문해 반딧불이 등 자연을 관찰하는 ‘운문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내용은 △외래식물 교육 △솔바람길 생태체험 △반딧불이관찰 야외체험 등이다. 프로그램은 당일형과 숙박형 각 2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일형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과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1박2일 숙박형 프로그램은 오는 23~24일, 다음달 7~8일 이뤄질 예정이다.
정은빈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문가와 함께 운문산 생태탐방안내센터, 생태·경관 보전지역을 방문해 반딧불이 등 자연을 관찰하는 ‘운문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내용은 △외래식물 교육 △솔바람길 생태체험 △반딧불이관찰 야외체험 등이다. 프로그램은 당일형과 숙박형 각 2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일형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과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1박2일 숙박형 프로그램은 오는 23~24일, 다음달 7~8일 이뤄질 예정이다.
정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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