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입암면행정복지센터(면장 안효선)와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갑열)는 21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대해 ‘건강 한 끼, 사랑 한 끼, 사랑의 미숫가루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게 식사대용으로 좋은 미숫가루를 지원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됐다.
미숫가루는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1가구당 미숫가루 1Kg이 지원됐다.
영양= 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게 식사대용으로 좋은 미숫가루를 지원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됐다.
미숫가루는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1가구당 미숫가루 1Kg이 지원됐다.
영양= 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