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트로트 가수 변신한다
강남, 트로트 가수 변신한다
  • 승인 2018.06.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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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둥지 틀고 태진아 이루, 작곡 작사 맡아
가수 강남(31)이 태진아가 이끄는 진아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태진아는 “강남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음악적 실력은 물론 탁월한 예능감각으로 사랑받는 강남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강남은 조만간 트로트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댁이나 잘하세요’는 태진아가 작곡하고 아들인 배우 겸 가수 이루가 가사를 썼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록트로트 장르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2011년 힙합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한 강남은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와 MBC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에서 특유의 친화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SBS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1월 엠아이비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본격화했다.

그는 또 태진아와 ‘전통시장’(2015), ‘사람팔자’(2016), ‘장지기장’(2018) 등 컬래버레이션(협업) 곡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노래, 연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할 강남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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