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데코레이션대회 13명 참가 25개 상 휩쓸어
카빙데코레이션대회 13명 참가 25개 상 휩쓸어
  • 윤부섭
  • 승인 2018.06.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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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서울시장상 2개 등 전원 수상
2학년 장연희 씨, 3관왕 영예
25대학특집=계명문화대학
계명문화대학 학생들이 최근 열린 한국카빙데코레이션 경연대회서 전원 수상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최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제11회 한국카빙데코레이션 경연대회’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외식사업전공 학생 13명이 참가해 서울시장상 2개, 협회장상 3개, 대상 5개, 금상 8개, 최우수상 4개, 우수상 2개, 동상 1개 등 25개의 상과 함께 전원 수상 했다.

단체전시에 참여한 김기호씨 등 5명은 ‘일월오봉도’라는 주제로 한국전통그림과 사방신을 표현해 한국의 멋을 알리고자 했고, 장연희씨 등 4명은 ‘별자리’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자리를 수박카빙으로 표현해 각각 대상(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2학년에 재학중인 장연희(여·20)씨는 단체전시, 개인라이브, 개인전시에서 모두 대상(협회장상)을 수상해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2학년 김기호(23)씨도 단체전시 대상(서울시장상), 개인전시 금상, 개인라이브 대상(서울시장상)을, 2학년 김지윤(19)씨는 단체전시 대상, 개인전시와 개인라이브에서 최우수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개인전시, 개인라이브, 개인미러, 스피드카빙 등에서 금상, 최우수상, 우수상, 은상, 동상 등 보태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원이 수상했다.

이원갑 지도교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카빙은 각종 야채나 과일 등을 이용해 글씨와 그림을 그려 넣는 섬세하고 스킬과 인내가 요구되는 작업”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도교수와 학생들의 땀과 인내의 결실이다. 힘든 많은 연습시간을 잘 따라 와준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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